한국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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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노가면극
  • 일시 10월 02일 (화) 13:30 ~ 14:30
  • 장소 탈춤공연장
  • 주관 강릉관노가면극보존회

행사상세설명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강원도 강릉지역에서 전승되는 탈놀이이다. 양반들의 해학적풍자, 정조관념의 강조, 지역의 안녕과 풍농 풍어의 기원, 대사보다는 행동 동작으로 표현한 무언극, 성황신과 관련된 가면극이라는 점 등이 특징이라 할만하다.

화개를 앞세우고 악사와 춤꾼들의 중요한 인물들이 순서대로 등장한다. 장내를 원을 그리며 신을 맞이하며 악사와 연희자들의 태평성대와 안녕을 비는 성황신을 모시는 의식을 한다.

<내용>
등장인물: 양반광대 1명, 소매각시 1명, 장자마리 2명, 시시딱딱이 2명, 악사 등 17명

제1과장(장자마리 개시마당) 놀이마당이 문을 열면서 장내정리와 익살놀이로 포대자루를 뒤집어쓴 장자마리 2명이 요란하게 장내를 돌아다니면서 익살을 부린다. 선사람을 앉히기도하고 흥겨운 놀이마당을 유도한다.
제2과장 (양반광대와 소매각시의 사랑마당) 양반광대가 담뱃대를 빨며 등장하여 수염을 쓰다듬으면서 점잖고 위엄있는 모습으로 춤을춘다. 이어 등장한 소매각시의 춤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다가 함께 춤을 추기를 원하나 각시가 거절한다. 두 번,세번 각시에게 구애를 하게된다. 서로뜻이 맞아 정다운 사랑을 나눈다.
제3과장 (시시딱딱이의 훼방마당) 시시딱딱이가 소매각시와 양반이 춤을추는 것을 보고 칼로 위협을 한후 소매각시를 빼앗아간다. 소매각시는 시시딱딱이의 구애를 받고 완강히 거절하다 결국 위협을 이기지 못하고 억지로 같이 춤을춘다.
제4과장 (소매각시의 자살소동 마당) 양반이 시시딱딱이로부터 소매각시를 빼앗아와 시시딱딱이와 놀았다고 부채로 매질을 하며 크게 나무란다. 각시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다 양반이 용서해 주지 않자 양반의 긴수염에 목을매어 자살을 기도한다.
제5과장 (화해마당) 쓰러진 소매각시의 주변을 맴돌면서 기절한 모습을 확인한다. 양반과 장자마리, 시시딱딱이가 화개앞에서 소매각시의 자살한 것을 신에게 빌면서 기원한다. 소매각시는 소생하며 각시의 의도에 양반이 확인하고 결백성에 인정하며 서로가 화해마당으로 시작되며 구경하던 관객들과 군무를 이루며 대 화합으로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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