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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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파전
  • 일시 09월 29일 (토) 20:00 ~ 21:00, 9월 30일 (일) 11:30 ~ 12:30
  • 장소 탈춤공연장
  • 주관 극단 갯돌

행사상세설명

1마당 - 심봉사, 뺑덕어미를 만나다 심청을 보내고 슬픔과 절망에 빠진 심봉사 앞에 뺑덕어미가 나타난다. 자신이 중매를 서겠다며 한 여자의 내력을 읊는데 사실은 자신의 못된 내력이다. 뺑덕어미의 술수에 빠진 심봉사는 뺑덕의 집으로 향하게 되고... 

2마당 - 어화 둥둥 내 아기 세월이 흘러 배가 남산만치 부른 뺑덕이 고기를 뜯으며 등장하고, 심봉사는 그런 모습까지 사랑스럽다. 자신의 아이에게 노래까지 들려주며 정문을 간다.

3마당 – 황봉사 심봉사가 없는 틈을 타 뺑덕어미는 황봉사를 집으로 끌어들이고, 뱃속에 아기도 사실은 황봉사의 자식임이 드러난다. 정문을 갔던 심봉사 오는 길에 한양에서 봉사들을 위한 잔치가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4마당 – 여필종부 집으로 돌아온 심봉사는 뺑덕어미를 찾는다. 뺑덕어미는 황봉사를 몰래 숨기고 아닌 척 연기를 한다. 심봉사는 뺑덕어미에게 자신과 함께 한양 잔치에 가자고 하고 뺑덕어미는 담뱃대 심부름도 시킬 겸 옆 동네 황봉사도 데리고 가자고 우긴다.

5마당 - 휴게소 유랑극단 콜택시를 타고 가다가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는데, 돈이 다 떨어진 일행은 급조해서 쇼를 선보인다. 한마디로 길 위의 유랑극단! 춤과 노래,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고 그들은 큰돈을 번다.

6마당 - 도자 망자 뺑덕어미는 노자돈과 공연으로 번 돈까지 몽땅 챙겨서 황봉사와 도망을 친다. 결국 심봉사는 빈털터리가 되고, 혼자 한양으로 향한다.

7마당 - 눈 뜬 심봉사 한양 잔치, 심청은 자신의 아버지를 기다린다. 심봉사를 발견한 심청은 판소리 한 대목으로 그간의 애환을 달래며 아버지 품으로 안기고 심봉사는 심청을 보고픈 지극한 마음으로 번쩍 눈을 뜬다. 함께 있던 봉사들 모두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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