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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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8
하회마을전통마당

2018. 9. 28(금)~ 10. 7(일) 하회마을에서 공연과 관객이 함께 어울리는 장이 마련됩니다.
하회마을 고즈넉한 부위기에 맞춰 한국탈춤, 마당놀이, 선유줄불놀이 공연을 즐겨보세요.
특이한 자연경관(부용대 절벽과 솔밭, 하천 등)을 이용하여 가장 한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상황에 따라 일정 및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선유줄불놀이
  • 일시 09월 29일 (토) 19:00 ~ 21:00, 10월 06일 (토) 19:00 ~ 21:00 (태풍의 영행으로 행사취소)
  • 장소 하회마을 부용대
  • 주관 -

행사상세설명

선유줄불놀이 식전축하공연 _ Event before Ceremony
•일시 : 09월 29일 (토) 19:00 ~ 21:00, 10월 06일 (토) 19:00 ~ 21:00
장소 : 하회마을 부용대
 

선유줄불놀이는 뱃놀이, 줄불놀이, 낙화놀이, 달걀불놀이가 동시에 진행되며, 지금부터 약 450년 전부터 하회마을 부용대와 만송정에서 거행된 양반들의 놀이이다.
선유줄불놀이는 서애(유성룡) 선생의 부친인 관찰사 유중영공 이전부터 행하였다고 한다. 조선초엽 풍산유씨의 시조로 부터 7대손인 입향시조 종혜공이 하회에 입향한 이후 동족마을이 형성된 뒤부터라는 기원설이 전해오고 있으며 확실한 것은 시기와 장소이다. 그 시기는 매년 음력 7월 기망(16일) 야음이 짙어서 하회마을 부용대와 만송정에서 놀아졌으나 현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 기간 중에 재현되고 있다.
선비나 양반은 선상시회로 뱃놀이를 즐기며 기녀가 타는 가야금과 장고의 소리에 맞춰 시를 지어 시창을 음미하면서 청사초롱의 아름다운 불빛과 그것이 강물에 반사되는 아름다움을 즐겼다. 또한 술을 즐기며 하늘의 둥근달, 공중과 절벽에서 튀는 숯불가루, 강 위의 달걀불, 절벽
의 낙화 등이 어우러져 물에 반사되는 잘 조화된 화려함과 찬란한 분위기 속에서 놀이를 즐기는 것이 바로 하회마을의 선유줄불놀이이다.
줄불놀이는 불이 지닌 생명력에 의하여 하늘과 땅, 이승과 저승, 조상과 후손을 이어 주고, 타오르는 불길이 액운을 쫓아 주며 잡귀를 막아준다는 의미를 지닌 한국 전통불꽃놀이의 백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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